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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등등/다녀왔습니다

나들이

 

THUNB 커피집!
사장님인듯한데 맛이 괜찮았습니다
탄맛이 나지않고 맛있더라구요

탄맛은 끝에 나는데, 그게 나지않고 맛있더라구요
일단 커피가격은 2첫원이었는데
다음에도 생각날맛이었습니다

제가 자리를 역광자리에 앉아서 ...

커피에 샷추가를 6번했습니다
진하니 좋아요!
그리고 책사러!

푸른서점이라고 기대는 안하고 전에 들어갔더니
오. 내부는 다릅니다
이번에는 사진공개!

밑에 2024는 뭔지 모르겠고
위에 홈즈가 제가 고른책입니다

서점이 꽤 넓어요!
대형서점과는 다르지만, 교보문구에서 책검색해서
주문하면 됩니다
편함!

이것두개랑 그리고 스티븐킹 책을 샀어요

아웅.. 여고근처라서 그런가
저런것도 있더군요
빨간머리앤! 사고싶었으나 아직은 살때가 아닙니다

 

스티븐킹(박스)랑 책을 구입하고 돼지국밥집을 왔어요
맛은 괜찮은편임

가격은 작년 11월에 왔는데 가격이 올랐네요
천원인가.. 저번에는 8000원 했는데

오옷! 술은 반주로 하려고 시켰어요
먹을때는 스트레스가 없이 먹어야지요
(소주는 4천원인데 반도 못먹고 남김ㅋㅋ)

저만큼남겼어요
맛있게 먹었네요

먹고 포장을 두개싸왔어요
맛은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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