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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등등/다녀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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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들이 23.09.25 부산 사하구 괴정시장을 다녀왔습니다 음.. 오늘은 그릇과 조리도구를 사러나왔는데요 가는길에 순대도 먹고 커피는 생략했습니다 가던곳이 좋지만 걷기엔 멀고 버스타기에는 가깝고 이번에는 안 마셨네요 과정시장..에서는 커피집이 알바가 더 나은곳이 있었어요, 사장이 커피를 해주시니까 대충하고 사장이 장사를 희안하게 하심 오늘보니 문 닫았더라구요 사온것들 두개를 샀는데 앞접시를 사고싶었지만그것은 도자기같은 느낌이라서 무겁기도하고 깨질까봐, 플라스틱으로 사와봤는데 어째 생긴것은 막걸리잔.. 스텐이고 그냥 비빔밥그릇, 라면그릇, 국그릇 으로 사봤어요 그롯이 6천원하는것이에요 사용도로 쓸만합니다 비싼 느낌은 없었어요, 전에도 살때도 그정도 했었으니까요 접시도 담아먹기 좋아보여서 샀고 이것은 김치전같은것을 담을수 있는것으..
나들이 23.07.20일 당근마켓에서 두달전인가 오픈했다는데 그래서 이제서야 한번 가봤는데 오호? 기대는 별로 안했지만 그래도 당근에 홍보한곳이라 일단은 가보고 싶었습니다 따로 커피집이라기보단 한켠에 커피메뉴가 있음 입구를 찾았지만 따로된게 아니라서 입구는 오토바이가 보이네요 커피메뉴는 조그마함 주소도 있고 좋네요 일단은 들어가봤는데 오토바이랑 커피 마시려고 한다고 했더니 커피를 잘 안 파는지 안쪽에 있어요 얼굴은 안 나왔어요!! 커피는 맛은 평균이상이었는데 진한것은 평소처럼 시켰는데 진하다고하는데 평소처럼 똑같음, 진해야좋잖아요 샷추가비용은 따로 안받으시네? 오호, 이왕이면 또 가야지! 충무김밥을 먹으러 왔습니다 이집은 ... 다시는 안 갈것같습니다 맛도 끝내주고 반찬도 성의없고 무는 묵은지고 오뎅은 니맛도 내맛도 없고 김밥은..
당근마켓] 모던 - 수리 당근마켓에서 샷시문제로 연락을 했답니다 화요일에 오신다고 하셨는데 일이 바쁘다고 수요일에 오셨습니다 롤러가 망가진줄은 아는데 샷시틀이 잘못되었다고 하시더라구요 그건 몰랐네요 롤러를 가져와야한다연서 우선 내일다시와서 해주신다고 하셨습니다 몰랐는데 수정동이나 부산뿐만 아니라 전국을 하는건가 싶더라구요 이때가 오후 7시를 조금 넘는시간 다음날에 늦게 오실줄 알았는데 오후 5시에 오셔서 하시는 모습 샷시에 롤러만 갈아주시는것뿐만 아니라 샷시틀을 전체적인(문을 잘 열리게끔)것도 봐주십니다 감동입니다 집근처에 그사람은 일을 크게 만들던데(샷시말고 외부에 닫는것등 떼야한다고 그랬는데..) 기술자는 뭐가 달라도 다른가봐요 봐주시는데 문을 닫을수있도록 해주십니다 엄청 꼼꼼하게 신경써주십니다 처음에는 5만원이 비싸다고 생..
나들이 THUNB 커피집! 사장님인듯한데 맛이 괜찮았습니다 탄맛이 나지않고 맛있더라구요 탄맛은 끝에 나는데, 그게 나지않고 맛있더라구요 일단 커피가격은 2첫원이었는데 다음에도 생각날맛이었습니다 제가 자리를 역광자리에 앉아서 ... 커피에 샷추가를 6번했습니다 진하니 좋아요! 그리고 책사러! 푸른서점이라고 기대는 안하고 전에 들어갔더니 오. 내부는 다릅니다 이번에는 사진공개! 밑에 2024는 뭔지 모르겠고 위에 홈즈가 제가 고른책입니다 서점이 꽤 넓어요! 대형서점과는 다르지만, 교보문구에서 책검색해서 주문하면 됩니다 편함! 이것두개랑 그리고 스티븐킹 책을 샀어요 아웅.. 여고근처라서 그런가 저런것도 있더군요 빨간머리앤! 사고싶었으나 아직은 살때가 아닙니다 스티븐킹(박스)랑 책을 구입하고 돼지국밥집을 왔어요 맛은 ..
징기츠칸 양꼬지에 다녀왔습니다 징기츠칸 양꼬지집을 다녀왔습니다 영업시간은 16:30분부터 12시까지였나 그랬습니다 너무 일찍가려고 하는데 문을 안 열었어요 그래서 뭐를먹고 다시 갔습니다 외출은 잘 안하다보니 나간김에 다녀오려고 했습니다 당근마켓이 거래를 할겸.. 나갔다가 오려고 했거든요 추위보다 여름을 더 걱정하는데 실내는 따뜻하더군요 더위서 자리를 옮겼지만. 갔는데 책이 우선 눈에 띕니다 나중에 물어본건데 철학책이라고 사장님이 그러시더라구요 내껏도 소중한만큼 다른사람도 그럴테니 물어봤었습니다 책이든 뭐든 주인의 허락없이 만지면 안되는거니까요! 그냥 찍은것. 뭣보다 눈에 띄는것은 인테리어가 눈에 들어옵니다. 책이 더 눈에 들어오는것은 제 생각이겠죠 인테리어는 PC방에 관심이 있었던지라 인테리어에 관심이 갔었습니다 조금 아쉬운점이 있었..
칼과 가위 솔직한 후기 우선 책포장을 할때.. 가위가 잘 안든다는 말을 들었습니다 그동안 가위를 단한번도 갈아보지않았거든요.. (충격이었음.)그래서 우선 가위를 갈 도구를 찾기시작했습니다우선 싼거나 사서 써보자 싶었습니다https://link.coupang.com/a/J41yl 모나코올리브 간편보관 접이식 칼갈이 그레이COUPANGwww.coupang.com결과는 사라, 사지마라라고 하진않겠지만저는 반품신청 했어요, 그거면 말다한듯일단 오른쪽위에 보이는것이랑 오른쪽아래 자동으로 갈아주는것이나슷돌비트가 있는데.. (안 사길 잘한듯)집에 전동드라이버가 있어서 살려고 한것인데.. 샀으면 돈 날릴뻔함..그뒤로 찾아보고 가위도 새것을 3개를샀습니다1. 쏘아베 반려동물 양손겸용 고급형 미용가위 일자가위, 2. 골드컷트가위 GC-500C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