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산 사하구 괴정시장을 다녀왔습니다
음.. 오늘은 그릇과 조리도구를 사러나왔는데요
가는길에 순대도 먹고 커피는 생략했습니다
가던곳이 좋지만 걷기엔 멀고 버스타기에는 가깝고
이번에는 안 마셨네요
과정시장..에서는 커피집이 알바가 더 나은곳이
있었어요, 사장이 커피를 해주시니까 대충하고
사장이 장사를 희안하게 하심
오늘보니 문 닫았더라구요

사온것들

두개를 샀는데 앞접시를 사고싶었지만그것은
도자기같은 느낌이라서 무겁기도하고
깨질까봐, 플라스틱으로 사와봤는데
어째 생긴것은 막걸리잔..

스텐이고 그냥 비빔밥그릇, 라면그릇, 국그릇
으로 사봤어요

그롯이 6천원하는것이에요
사용도로 쓸만합니다
비싼 느낌은 없었어요, 전에도 살때도 그정도
했었으니까요

접시도 담아먹기 좋아보여서 샀고

이것은 김치전같은것을 담을수 있는것으로
사봤습니다

명함도 받아왔는데, 맘에드는 곳은 또 가야죠
처음간곳은 아니고마지막에 주방용품점을
찾았어요
첫번째랑 두번째도 갔었는데 처음갔는데
필요한것도 면국자가 없더라구요
그리고 아줌마가 내가 고르는데 불친절해서 그릇을
놓고 나왔습니다
다신 안간다.. 두번째는 소소.. 세번째인 명함받아온곳이
다시 갈만했어요

두번째로 간곳이에요
그나마 두리번거리고 있는데 보시더니
찾아주시더라구요
걸어가다가 젓가락과 숟가락이 보이더라구요

전에 샀는데 찾기가 귀찮아서.. 다시 샀어요
얼마안하는거..

암튼 집게인데 뚝배기같은 손잡이가 없는 용기에
집어요
뜨거운것을 집을때

그렇게 넣어줍니다

젓가락..
싸네요, 식당에서 먹던 그 젓가락 같은거에요

뭉탱이로 들어있길래, 안살수가 없었음

수저와 젓가락 세트

첨으로 비싼건가? 큰맘먹고 사봄

전이나 뒤집게입니다
주로 계란 뒤집으려고..
저는 후라이팬으로 뒤집는 짓은 좋아하지를 않아서


각도도 적당하니 좋아요
각도도 없는것도 있었는데, 안삼

각도가 있어야하니까요

암튼 만족!
쿠팡에서 사면 만원쯤되려나..
아니면 판매자에게 사면 택배비가 들거나

국자입니다 기본적으로 국자는 있어야죠


적당히 크기를 선택했어요
너무 크지도 않구요, 대부분 라면을 먹을텐데..

첫번째집에서 없는것같은데
이게 필요했어요

면국자라는 것인데 국물이랑 먹을거라서..

두번째인곳은 평범한데 첫번째가 진짜 최악
'기타등등 > 다녀왔습니다' 카테고리의 다른 글
나들이 23.07.20일 (0) | 2023.07.20 |
---|---|
당근마켓] 모던 - 수리 (1) | 2023.02.09 |
나들이 (0) | 2023.02.01 |
징기츠칸 양꼬지에 다녀왔습니다 (0) | 2023.01.29 |
칼과 가위 솔직한 후기 (0) | 2022.12.30 |